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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반전 매력을 뽐내며 화제의 분장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 용돈 아껴 써주세요. 아버지 화이팅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이 SBS 예능 ‘마이턴’ 촬영장에서 KBS2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캐릭터 중 ‘라라핑’으로 분장한 모습이 담겼다. 평소 ‘터프 가이’ 이미지와는 상반된 보라색 분장과 귀여운 머리 장식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분장을 마친 채 멋쩍은 듯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은 ‘상남자’ 추성훈의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함께 촬영 중이던 가수 박지현이 웃음을 참지 못한 모습도 포착돼 현장의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형님도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데 우리도 노력하겠다”, “모든 걸 내려놓은 아버지다”, “가장의 무게다”, “사랑아 아버지한테 진짜 잘해라”, “사랑아 아빠 진짜 열심히 사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 7월 23일 진행된 EBS·ENA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서 “사랑이가 외국에 있어서 돈을 어마어마하게 쓰고 있다. 돈 벌어서 용돈도 줘야 한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5월 자신의 채널에서도 “사랑아 진짜 용돈 아껴 써라. 요즘 장난 아니다”라며 “올해 방학 때인데 진짜 어마어마한 돈이 (나갔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성훈은 2009년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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