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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샵(S#ARP)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사업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지혜가 스페셜MC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5.5% (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지혜는 최근 본인도 ‘보스’가 됐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같이 그룹 ‘샵’으로 활동했던 장석현과 최근 온라인 마케팅 사업을 시작했다”며 “이제 한 열흘 됐다. 매출이 막 시작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당귀’ 보스 중에 닮고 싶은 사람으로 이순실을 지목했다. “기운 자체가 호랑이 기운이다. CEO가 매가리가 없으면 매출도 매가리가 없더라. 기운이 있으면 어떻게든 해내는 것 같다”며 사업 과정에서 에너지가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또 최근 개인 채널 구독자 100만을 앞둔 이지혜는 자신의 비결로 ‘인맥’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전부 다 걸었다. 중요한 건 인맥이다. 아는 인맥, 모르는 인맥 다 동원했다. 지인들이 도와준 덕분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몇 명 더 섭외하려고 하는데 여기에도 있다”며 채널 성장에 열정적인 모습을 뽐냈다.


이어 “추천할 만한 보스가 있냐”는 질문에는 연 매출 390억을 달성한 개그맨 허경환을 지목했다. 허경환은 닭가슴살 판매 브랜드 ‘허닭’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혜는 “방송을 재미로 하는 것 같더라. 굉장히 부자다”라며 허경환의 재력을 언급했다.
이지혜가 운영 중인 온라인 마켓에는 식품부터 의상까지 다양한 상품이 올라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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