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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박보검이 ‘1박 2일’ 멤버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조세호, 이준이 등장했다.
이날 조세호는 잘 지냈냐는 인사에 “저희는 너무 잘 지냈는데, 종민이 형이 출혈 사태가 있다. 면도하다가 인중을 베였다”라고 폭로했다. 딘딘은 “면도하다가 베일 나이 아니지 않냐”라고 했고, 문세윤은 “찰리채플린 같고 좋네”라고 말하기도.
딘딘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1박 2일’에 출연했던 박보검에게 문자가 왔다고 자랑했다. 딘딘은 “정확하게 2분 전에 보검이한테 문자가 왔다. 따로 연락 안 했다. 내가 먼저 보낸 게 아니다. 우리 촬영인 걸 알고 보낸 거다”라며 박보검의 문자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1박2일’ 촬영도 파이팅입니다. 즐거운 8월의 첫날을 맞이하십시오’라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를 들은 김종민은 “왜 너한테 갑자기 그래?”라고 질투했지만, 문세윤도 “넌 좀 늦네? 난 6시 반에 보냈던데. 차에서 깜짝 놀랐다. 스팸인 줄 알고”라고 밝혔다. 그제서야 휴대폰을 확인한 조세호도 “와 있네”라고 놀랐다. ‘1박 2일’ 멤버들은 모두 박보검을 향해 “덕분에 신나게 오프닝을 시작할 수 있어. 또 나와. 사랑해”라고 영상을 찍었다. 멤버들은 “어떻게 이렇게 먼저 보내주냐”, “우리가 좋았으니까 보내주지 않았을까”라며 박보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딘딘은 김종민 기사를 봤다면서 “코요태가 일요일에 호주에서 공연이 있더라. 그래서 종민이 형이 오늘 촬영을 안 올 줄 알았는데, 와서 피를 흘리고 있더라”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면도하다가 피를 흘렸다고. 다음날 출국인데 촬영에 왔다는 김종민은 “가자마자 비행기를 타고, 호주 도착하자마자 공연이다”라며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설명했다.
그러나 문세윤은 “저희 괜찮다. 보검이 연락하면 올 것 같은데 가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민은 “보검이가?”라고 불안해하며 “그래도 하고 가야죠”라고 밝혔다. 딘딘은 “어디 지방 축제 가듯 간다”라고 했고, 조세호는 “부르는 데가 많고, 신곡이 너무 잘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갑자기 신곡 ‘콜미’ 댄스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KBS2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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