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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21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을 통해 “새로운 우리집. 만삭인데 어찌저찌 해냈다 야호”라며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출산 예정일이 표시된 달력을 공개하며 “최대한 안전하게 뒤로 잡은 둥이들 출산. 제발 내가 버틸 수 있길… 아가들아 최대한 오래 엄마랑 같이 있자”라고 출산을 앞둔 설렘과 조심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김지혜는 최근 조산 위험에 처했다고 알려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대학병원들도 대기를 걸어놨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 차에 벌써 오다니.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은 2.6″이라며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 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쉬어도 차도가 없으면 다음 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에도 임신 중 낙상 사고를 겪은 바 있어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당시 김지혜는 “집에서 걸어 다니다 발이 걸려 갑자기 넘어지게 됐다. 뛰거나 급하게 다니던 게 아니었는데 순간적으로 중심을 잃어서 배 부분 정면으로 심하게 넘어졌다”라며 “너무 순식간이라 배가 닿던 기억이 나고 피한다고 팔을 짚어 몸을 접은 거 같은데 무릎엔 피가 나고 팔은 안 움직이고 배만 부여잡았다”라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한편 2007년 그룹 캣츠의 멤버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어느덧 출산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김지혜에게 누리꾼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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