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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수면제 복용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 발대식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수홍, 김종민, 사유리, 손민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아기’는 고귀한 출산 여정에 함께하며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로 지난 5월 6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됐다. 뜨거운 관심 속에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9월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우아기’ MC 박수홍은 “제가 잠을 못 잤다. 수면제를 갑자기 먹으면 안 된다. 한동안 끊었다가 먹었더니 토를 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까지 30년 넘게 방송을 하면서 많은 프로그램을 만나왔지만 이렇게 자의적으로 억지로 수면제를 먹을 정도로 책임 의식이 커진 건 처음이었다”라며 “‘박수홍이 일이 없구나’ 할 수도 있지만 저도 스케줄이 많고 9월이면 한창 행사 기간이다. 그만큼 애정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가 한동안 ‘우아기’ 하면서 ‘내가 재이 아빠니까 와이프도 고생하고 있고 열심히 해야지’ 그런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그런 마음으로 임했다”라며 “최선을 다했다. 스케줄이 안 된다고 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을 안 할 수 없었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을 재이 양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댓글1
소나개나
지은아 이따위 가 뉴스 깜이냐?? 깜도 안 되는 애들이 뉴스 깜이 돤다고 생각하냐?? 대가리가 있는거냐?? 깜이 되는 애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존재감이 있는 애도 아니고,,, 지금 머 허는거냐?? 동전 구걸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