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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 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를 둘러싼 여러 추측이 확산하고 있다.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상에는 예비 신부에 관한 여러 추측이 퍼지고 있다. 한 글에서는 예비 신부 A씨가 김종국보다 20살 연하이며 유명 영어 강사의 막내딸로 서울 소재 대학을 졸업한 후 대기업 해외영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또 다른 글에서는 A씨가 김종국보다 11살 어린 38세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이며 뷰티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일부 글에는 A씨가 나이 차를 부담스러워하는 김종국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는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종국 측은 예비 신부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으며 향후 방송에서 예비 신부를 공개할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속사 터보제이케이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김종국이 직접 밝힌 내용 외에는 자세히 알 수 없다. 사생활 관련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쓴 편지를 올리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라는 앨범은 안 만들고 내 반쪽을 만들었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김종국은 “결혼식은 가까운 시일에 가능한 그리 크지 않은 규모로 가족 친지분들 그리고 몇몇 지인분들과 조용히 치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 조금씩 티를 내긴 했지만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결혼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1
김종국이 되게 11살 어린 사람이랑 결혼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