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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백지영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14일 저녁 더라이프, tvN STORY ‘일타맘’에서는 세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학원장 윤인숙 씨, 남매를 서울대 의대와 강원대 수의대에 보낸 엄마 박다래 씨가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김성은은 “내가 엄마들을 많이 만나봤지 않느냐. 얼굴을 보니 일타맘 관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장성규는 “관상은 과학”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충남 서산에서 학원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윤 씨는 세 아들 모두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시킨 일타맘 중에 일타맘. 마찬가지로 삼남매를 모두 서울대에 보낸 양소영 변호사는 “다 선배님이신데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김성은은 “서울대 가는 게 이렇게 흔한 일이냐”며 장난스럽게 투덜댔다. 백지영도 “참 쉽게 쉬워”라며 “일단 셋을 낳았어야 했는데 아깝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나는 일단 셋을 낳긴 했다. 그런데 이렇게 서울대 가는 게 쉽냐”며 고개를 저었다.
24년 차 입시 컨설턴트 오대교도 ‘삼남매가 서울대에 간 사례를 많이 들어봤느냐’는 질문에 “들어봤겠어요”라고 되물으며 흔치 않은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선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워킹맘의 사연이 소개됐다. 유명 수학 학원에 합격, 최상위반까지 올라간 아들의 명문 중·고교 진학 위해 이사를 가는 게 맞는 일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이었다.
장성규는 이사 여부를 투표에 붙였다. 일타맘 6명, MC 2명 가운데 양소영 변호사, 김성은, 장성규 세 명이 찬성에 손을 들었다.
양 변호사는 “사연자가 워킹맘이고, 아이가 심화 학원 최상위반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 학원은 굉장히 늦게 끝난다”며 “(학원이 끝난 뒤) 아이를 데리고 라이딩해서 오면 굉장히 늦게 끝날 거다. 학군지 이사는 엄마 체력을 아끼기 위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도 “직주 근접이 중요하지 않느냐. 학생들의 직업은 학생”이라며 “학원과 집이 가까우면 그 친구들에게는 직주 근접이 된다. 효율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거들었다.
‘일타맘’은 자녀를 명문대 진학에 성공시킨 일타맘 군단과 입시 컨설턴트계의 1인자가 우리 아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더라이프,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더라이프, tvN STORY ‘일타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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