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20년 만에 신곡을 발매한 가수 이소은이 험난했던 준비 과정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이소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지난달 23일 20년 만에 새 앨범 ‘이소은 시선 – Notes on a Poem’을 발매하고 컴백해 화제가 됐다.
이소은은 “제가 뉴욕에 있을 때 발매를 했다. 세상이 좋아져서 모든 작업을 온라인으로 파일을 주고받으면서 진행했고 보컬 녹음만 지난해 겨울 휴가를 내서 한국에 와서 했다”라며 “옛날 사람 티 팍팍 내면서 16곡을 넣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17일 있으면서 거의 하루도 빼먹지 않고 녹음을 했다. 녹음을 마치고 뉴욕에 돌아갔는데 제 인생에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다. 스트레스와 무리했던 것 때문에 응급실에 갈 뻔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DJ 이상순은 “이젠 그렇게 살면 안 된다. 우리가 예전 같지 않다”라고 걱정을 내비쳤고 이소은은 “팍팍 느낀다”라고 공감했다.
한편 이소은은 1998년 만 16세의 나이에 가수로 데뷔해 ‘서방님’, ‘닮았잖아’, ‘욕심쟁이’, ‘기적’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9년 갑자기 미국 명문대학교 노스웨스턴 로스쿨 합격 통지를 받고 변호사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오는 30일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5 이소은 콘서트 ‘헬로 어게인, 어게인.(Hello Again, Agai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으나 13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고 결국 31일 추가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NHN링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