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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애즈원 고(故) 이민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 발걸음이 잇따르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민의 유가족들은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빈소를 차리고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발인은 9일 오전 5시 30분에 진행된다.
빈소 첫날에는 나얼을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홍경민, 김창열, 한해 등 생전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나눴던 가요계 동료들이 찾아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에는 근조 화환이 빼곡히 놓였다. 가수 박효신, S·E·S 유진, 유키스 알렉산더, 신화 김동완, 개그맨 문세윤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근조 화환을 통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전했다.
이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에 따르면 이민은 지난 5일 저녁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퇴근한 남편이 쓰러진 이민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1978년생인 이민은 1999년 여성 듀오 애즈원 멤버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천만에요’, ‘미안해야 하는 거니’, ‘Day By Day’, ‘우리 무슨 사이야’, ‘너만은 모르길’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민은 지난 6월에도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KBS2 음악예능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기에 그의 가슴 아픈 비보는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3
부디 영면하시길 바래요
정작 떠날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분들이 떠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준원
애즈원 삼가의 고인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