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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정태우가 고(故) 송영규의 빈소를 찾았다.
5일 정태우는 개인 채널에 “영규형.. 사랑하는 영규형…사랑한다는 표현을 참 많이 하셨던 영규형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고인을 애도했다.
함께 공개한 영정 사진 속 활짝 웃고 있는 송영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정태우는 생전 송영규와 함께한 추억도 공유했다. 동료 배우들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단체 사진 등 즐거웠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도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편히 쉬세요” 등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4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이날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 모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용인시 다보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함백산 추모공원이다.
한편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수사를 받고 있었다. 송영규는 기흥구 일대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귀가하는 과정에서 직접 차량을 몬 것으로 조사됐으며 운전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정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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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