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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박명수가 오마이걸 미미와 디저트를 먹으며 남다른 케미를 자아냈다.
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단 걸 하도 먹어서 벌들이 입에 들어오겠네 |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와 마카오 디저트 10끼 | 할명수 ep.247’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오마이걸 미미와 함께 마카오에서 디저트 10끼 먹기에 도전했다.
공항에서 미미와 만난 박명수는 “우리 안 본지 1년 됐지?”라고 말했고, 미미는 “작년에 (촬영차) 인도에 갔다가 둘만 장티푸스에 걸려서 왔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런 얘기 하지 말라”는 박명수의 만류에도 미미는 “그때 로컬 푸드 먹고 퐠퐠퐠퐠 하고 푸왁 했다”라며 또다시 장티푸스 얘기를 꺼내 박명수를 당황하게 했다.
박명수는 “미미가 의외로 웃기다. 처음 할명수에 나왔을 때도 느낌이 빡 왔다. 조만간 될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미미는 “선배님이 처음으로 찍어주셨다. 제가 쭈구리 시절에 미미 잘 될 거라고 하셨다. 눈길.. 아니, 안목이 있으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많이 늘었다. 예전에 엉망이었는데 안목을 알 정도면”이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마카오에 도착한 두 사람은 첫 끼로 에그타르트를 먹기로 했다. 첫번째 디저트는 호텔 내 있는 원조 에그타르트였다. 맛을 본 박명수는 “아오 맛있어. 맛있어서 화가 난다”라며 “단짠의 조화가 좋다. 계란이 다르다”라고 감탄했다. 미미 역시 “굉장히 맛있다. 달걀이 스크램블 에그같다. 버터가 많아서 촉촉하다”라며 폭풍 흡입했다.
두번째 에그타르트 가게에서도 두 사람은 굉장히 만족해 했다. 박명수는 “계란향이 더 난다. 솔직히 여기가 더 낫다”라며 감동했다. 미미는 “완전 부드럽고 너무 맛있다. 저도 여기가 더 낫다”라며 박명수의 말에 공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모찌와 커피와 케이크, 코코넛, 논알콜 칵테일, 아이스크림, 두리안 팬케이크 등을 먹으며 디저트 10끼를 만끽했다.
박명수는 미미에게 최애 디저트를 물었고, 미미는 “1위는 아이스크림이고 2위는 크림빵이다. 아이스크림은 8개 정도를 먹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살이 안 찌냐”는 질문에 그는 “찌는데 운동을 한다”라며 몸매 비결을 밝혔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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