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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조카 바보’ 면모를 뽐냈다.
28일 신지는 개인 채널에 “이제 알아서 브이포즈도 척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훌쩍 자란 조카들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조카들 사이에서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결혼 관련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겪은 신지는 더욱 갸름해진 얼굴과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로 등장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조카들은 신지 어깨에 살포시 기대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고 신지는 “아~ 진짜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조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제법 의젓한 형아들이네요”, “귀여워요. 힐링 잘하고 오세요”, “조카2호, 3호 만나셨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언니의 비타민들”, “이렇게 보니 삼남매 같네요”, “누나라고 해도 믿겠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가수 장윤정이 “친구들 만난 거야? 자꾸 어려져”라며 댓글을 남기자 신지는 “보고 싶어 자기야”라고 답글을 남기는 등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지는 최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신지가 공개한 영상에서 문원은 자신이 과거 이혼 경험이 있으며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이후 문원을 둘러싼 여러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자 신지와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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