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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이모할머니와의 데이트를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지난 27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에 “오늘은 일요일! 오랜만에 할머니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와 카페, 식당, 서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고등어구이와 다양한 반찬이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을 함께하고, 서점에도 들린 알찬 하루를 전했다. 특히 최준희는 카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모할머니의 모습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앞서 최준희는 외할머니와 불화를 겪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7월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죄로 경찰에 신고했다. 최준희는 당시 외할머니가 가정폭력을 행사하고, 본인의 재산도 빼돌렸다고 주장했다.
이와 반대로 최준희는 어릴 때부터 자신을 키워준 이모할머니와는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고 수상소감을 밝힐 때도 이모할머니에게 “저를 엄마처럼 키워주신 이모할머니 누구보다 깊은 사랑과 헌신으로 저를 지켜주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최근에 그는 동대문구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현재 최준희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최준희



















댓글1
정말 이아이의 이야기는 듣고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