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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애끓는 심경을 전했다.
차은우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을 통해 “고맙고 감사하다. 사람들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었다. 로하(팬클럽 명)도 보고싶다. 그래서 이렇게 왔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많이 보고 싶겠지? 아직 실감이 잘 안 난다. 그래도 앨범·영화·드라마 다 나오니깐 잊지 말아 줘”라며 군 복무 중 자신이 잊혀질까 염려하는 속내를 털어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5월 국방부 군악대 면접에 응시해 최종 합격했으며 오는 28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훈련소 입소 후 약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차은우는 최근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짧은 머리에도 변함없이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연을 맡으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에는 그룹 아스트로(ASTRO)로 데뷔해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신입사관 구해령’, ‘원더풀 월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훈훈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와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선택하고 촬영을 마쳤다. 지난달 7일과 8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자신이 소속된 그룹 아스트로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ASTROAD Stargraph’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댓글1
차은으 존잘
아니 잘생기고 키크고 그런데 몸도 좋다? 결국 하지말라는거 다햇노.. 거기다 군대까지 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