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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남편과 혼인신고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선 남보라의 신혼 일상이 공개됐다. 남보라는 “저는 지금 남편과 구청에 도착했다. 오늘은 저희가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라고 밝히며 구청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저희가 이제 결혼을 한 지 한 달이나 되어서 혼인신고를 하게 됐는데 원래는 저 없이 남편 혼자 가려고 했는데 준비해 가야 할 서류가 두 배로 늘어나더라. 그래서 본인 등판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청에 들어간 남보라는 남편과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 이어 “혼인신고서에 증인 2명의 사인도 필요하다. 증인 사인은 가기 전에 미리미리 받아놓으시라”고 덧붙였다. “대박 떨린다”라며 안 떨리냐고 묻는 남보라의 질문에 남편은 “떨리진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남보라는 “내가 그동안 신고했었던 것 중에 가장 떨리는 신고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남편은 “김밥 절단기 사건 신고가 더 떨리지 않았나”라며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해 신고를 하러 갔던 당시를 언급했다. 이에 남보라는 “그거는 손발이 떨렸다”라며 불행 중 다행으로 범인이 잡히긴 했다고 덧붙였다.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후 남보라는 “10분 만에 우린 가족이 됐다”라며 남편에게 “잘 부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상에선 남보라가 오랜만에 집에서 쉬는 날 이라며 강된장을 만드는 꿀팁을 공개했다. 강된장과 함께 밥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신혼부부. 남보라는 “완전 맛있어!”라고 감탄했고 이어진 수박과 황도 먹방에서도 “단 게 느껴지니까 너무 행복하다”라고 외쳤다. “얼굴만 봐도 좋을 신혼이지”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 남친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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