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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집중호우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8일 “유재석이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한 유재석은 “집중호우로 많은 분들이 피해를 입어 마음이 무겁다. 더 이상 피해가 커지지 않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수해, 산불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며 ‘국민 MC’라는 별명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 발생 당시에 이재민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2017년 중부 지방 집중 호우 때도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를 통해 10억 원 이상을 기부한 그는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쿨’의 회원이다.
유재석 외에도 배우 이혜영도 18일 희망브리지를 통해 수해 이재민들에게 2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1991년 KBS 공채 코미디언 7기로 데뷔했다. 그는 KBS2 ‘해피투게더’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그는 지난해 SBS ‘연예 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총 20회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가 됐다.
유재석은 2008년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했다. 그는 2010년 결혼 2년 만에 아들 지호 군을, 2018년에는 딸 나은 양을 얻었다.
그는 최근 방송 이외에도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댓글2
신승구
그러게요 학교 동문 선배님이라 더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중퇴하셨지만요
역시 대스타는 다르기 다르네ㅇ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