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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강혜진)가 둘째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첫째 때는 정신없이 지나갔던 조리원 생활이었는데 아기가 울어도 게워 내도 큰 타격감이 없는 것을 보니 둘째가 맞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조리원 도착하자마자 몸무게 쟀는데 67kg에서 59kg이 돼 있어 내 눈을 의심했다”라며 출산 이후 체중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 전날 “먹고 싶은 음식 다 먹었더니 첫째 만삭 때 몸무게가 됐다”라며 67.9kg이 적힌 체중계 사진을 게시했다.
누리꾼들은 “천천히 빼도 된다”, “아기와의 일상도 기대된다”, “몸조리 잘하길 바란다” 등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지난 15일 헤이지니는 “걱정도 많고 두려웠지만 무사히 제왕절개를 마치고 아기와 함께 조리원으로 간다. 우리 가족이 네 명이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출산 소감을 밝혔다.
그는 4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 채널 ‘헤이지니’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채널 ‘혜진쓰’에서 개인 일상도 공유하고 있다.
그는 2018년 자신의 회사 이사인 듀드와 결혼했고 결혼 5년 만에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 지난 10일에는 둘째를 출산했고 현재 조리원에서 생활하며 회복하는 중이다.
헤이지니는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출산을 앞두고 첫째 채유 양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텐션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채유 양의 성격이 눈길을 끌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헤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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