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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 경제 교육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16일 채널 ‘내비서현진’에는 ‘우리 아이 부자 만드는 법? 지금 이것부터 시작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서현진은 자산운용 전문가 박정임 대표와 함께 자녀 생존을 위한 경제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서현진은 “어느 날 유치원에 다녀온 아들이 ‘엄마 우리 집은 부유해, 가난해?’라고 묻더라. 이런 질문은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다”면서 “엄마 돈 없다. 우리 집 가난하니까 아껴야한다는 식으로 대답했다. 아들은 “‘100만 원도 10만 원도 없느냐. 우리 집 가난하네’라고 하더라.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아들에게 알맞게 반응한 것인지 의문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박 대표는 “가난과 부유 기준을 무엇으로 하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려운 문제다”라며 “내 경우라면 답 대신 질문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경제 교육을 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금융 교육을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질문한 서현진에 박 대표는 “2010년 이후 출생한 아이들 특징 중 하나는 온라인 결제를 주로 하다 보니 돈을 잘 모르는 것”이라며 “직접 돈을 만져보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융 교육을 시킬 것”을 조언했다.
한편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개포동에 위치한 54평형 구축 아파트에 거주 중으로 리모델링 비용으로 1억 원 비용을 들였다 전해 화제를 모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내비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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