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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8개월 동안 다이어트로 30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8개월 동안 많이 큰 재이와 작아진 다예 엄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산후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다예는 “산후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거는 일반 다이어트보다 너무 힘들다. 또 일이 바쁘고 육아까지 같이 하고 그러면 진짜 시간이 안 나고 저는 모유수유도 6개월 정도 했었다. 임신의 연장선이었던 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고비가 유행이었지 않나. 제 지인이 췌장염 걸렸다고 해서 못하겠는 거다”라며 “그래서 저한테 맞는 성분들만 골라서 직접 제조사에 의뢰해서 지금 1개월 넘게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효과가 좋은 것 같아서 목표치를 이루게 되면 구독자분들께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신전보다 무려 40kg 가까이 증가한 90kg으로 출산을 했던 김다예는 영상에서 체중계에 올라가 자신의 체중을 공개했다. 59.3kg으로 출산 전보다 30kg 넘게 감량에 성공한 김다예의 모습에 박수홍은 “드디어 ‘5’자를 찍었다”라고 기뻐했다. 김다예 역시 “9,8,7,6,5 (앞자리가) 다섯 번 바뀌었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출산 할 때 입던 옷을 다시 입고 등장한 김다예는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박수홍을 웃게 만들었다. 몸에 꽉 끼었던 옷이 헐렁해질 만큼 홀쭉해진 김다예의 모습에 박수홍은 “너무 예쁘다. 팔뚝 같은 데가 엄청 남는다”라고 말했고 김다예 역시 감량 후 확 달라진 옷태에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 재이 양을 출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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