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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남은 연차를 모두 소진하며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무리했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슈가는 지난 18일 마지막 근무를 끝으로 연차를 모두 사용해 복무를 완료했다.
그는 2023년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했으며, 공식 소집 해제일은 21일이지만 그보다 앞서 복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그룹 멤버인 진과 제이홉은 지난해 먼저 전역했으며, RM과 뷔는 지난 10일, 지민과 정국은 지난 11일 각각 군 복무를 마쳤다.
슈가의 제대로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다시 뭉치게 됐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고양에서 열린 제이홉의 솔로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깜짝 등장해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
첫날 무대에는 진과 정국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이어 RM, 슈가, 지민, 뷔까지 공연장을 찾아 제이홉의 무대를 함께 응원하며 오랜만에 완전체로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한편, 슈가의 완전한 ‘방탄소년단’ 복귀가 가까워지면서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도 뚜렷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활동 재개 소식에 큰 기대를 나타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가 글로벌 음악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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