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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이자 배우 육성재가 아파트 매입 반년 만에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냈다.
지난 19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육성재가 매입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소재 ‘서울숲힐스테이트’ 아파트 가격이 반년 만에 7억 원 상승했다.
육성재는 지난해 5월 해당 아파트 전용면적 117㎡ 규모의 한 세대를 24억 원에 현금으로 매입하고 7월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서울숲힐스테이’ 아파트가 위치한 성동구는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지역 중 하나다. 한국부동산원이 공개한 6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성동구는 전주 대비 0.76% 상승해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육성재가 매입한 ‘서울숲힐스테이트’ 동밀 면적대 아파트 경우 지난 3월 30억원으로 올랐으며, 현재는 최고 34억원까지 상승한 상태다.
성동구는 일명 ‘서울숲 라인’으로 불리며 고급 주상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연예인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서울숲힐스테이트’의 경우 육성재 외에도 ‘슈퍼주니어’ 동해, 배우 이상윤, 남궁민 등 유명 스타들이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한편 1995년생 육성재는 지난 2012년 3월 그룹 ‘비투비’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2013년 tvN ‘몬스타’를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 ‘아홉수 소년’, KBS2 ‘후아유 학교 2015’,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tvN ‘도깨비’, JTBC ‘쌍갑포차’, MBC ‘금수저’, SBS ‘귀궁’ 등에 출연했다. 지난 19일에는 미니 1집 앨범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를 발매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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