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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조형우가 품절남이 된다.
18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조형우는 오는 22일 MBC ‘무한도전’ 작가로 알려진 김윤의 작가와 결혼한다.
앞서 조형우는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웨딩 화보와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조형우는 “이번 주말에 결혼한다. 나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참 좋은 사람을 만났다. 서로 의지하면서 함께 살고 싶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 주는 사람이다.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준다. 평생을 약속하며 행복하게 살겠다. 그리고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지인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조형우와 김윤의 작가는 3년 교제 끝에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축가는 신랑인 조형우 본인과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부른다. 신혼여행은 광고 음악 작업 중인 조형우의 스케줄이 끝난 오는 7월 중순 스위스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1987년생 조형우는 지난 2010년 연세대학교 백양로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듬해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서 TOP10을 기록했다. 이후 ‘로맨틱 스프링(Romantic Spring)’, ‘힘(HIM)’, ‘웨어(Where)’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1986년생 김윤의 작가는 왓챠 ‘좋좋소 시즌4’, ‘미나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등의 극본을 썼다.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 방콕 특집에서 그룹 ‘샤이니’의 ‘셜록’, ‘미쓰에이’의 ‘배드걸 굿걸’ 음악에 신들린 막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조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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