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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에일리 남편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최시훈이 신혼집 생활의 꿀템으로 식기세척기를 꼽았다.
지난 8일 채널 ‘내조왕 최시훈’에는 ‘와 진짜 결혼하면 가전제품 이거는 꼭 사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최시훈·에일리 부부는 신혼집에 새로 들인 가전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신혼살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최시훈은 식기세척기의 편리함을 극찬했다. 그는 “원래는 접시가 진짜 잘 닦이나 못 믿어서 손으로 다 했다”며 “저는 무조건 맨손 설거지파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신혼집으로 이사하면서도 ‘굳이 필요할까?’ 생각했는데 결국 샀다. 그런데 너무 편하다. 삶의 질이 진짜 훨씬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설거지를 아내한테 부탁해도 하나도 미안하지 않다. 그냥 문 열고 넣고 전원 누르고 닫으면 끝”이라며 식기세척기 덕분에 부부의 가사 분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음식물 분쇄기도 함께 소개됐다.
최시훈이 “맨날 음식물 이렇게 남는다”며 분쇄기 사용법을 시연하자 에일리도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거들었다. 최시훈은 “집안일은 다 좋아하지만 제일 싫은 게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이라며 “나가는 것도 귀찮은데 음식물 쓰레기통 여는 과정이 끔찍하다. 이건 진짜 혁신”이라고 강력히 추천했다.
한편 최시훈과 에일리는 지난 4월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전인 지난 2023년 8월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법적 부부다. 이들은 채널 ‘내조왕 최시훈’을 통해 신혼 생활과 일상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최시훈, 채널 ‘내조왕 최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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