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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재즈가수에 도전했다.
27일 오정연은 개인 채널에 “일일 재즈가수로 변신. 우리나라 재즈계 레전드이자 소울메이트 윤희정 선생님의 지도로 연습해온 사랑스러운 곡 CHEEK TO CHEE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바이올렛 계열의 드레스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환하게 웃어 보였다.
그는 이날 가수 윤희정을 포함해 지인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을 여럿 남겼다.
오정연은 “경기아트센터에 MC로 간 적은 많았지만 무대 위 노래를 한 적은 처음이라 엄청 많이 긴장됐으나…!?! 2절 초입부터 박수를 보내주시는 관대하고 따스운 관객분들 덕분에 끝까지 무사히 완곡할 수 있었어요. 감사 감사”, “곡과 정말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바이올렛 드레스 또한 노래의 감정 속으로 몰입하는 데 일조해 주었답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일일 재즈가수로 활약한 후기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머 이뻐 공주님”, “여신이신가요…”, “예뻐요. 미인입니다. 파이팅입니다”, “매력적이네요. 오정연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2015년 퇴사 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오정연은 2009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결혼 후 3년 만인 2012년에 협의 이혼했다. 서장훈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졸혼이라는 제도는 참 좋은 것 같다. 이혼보다는 낫지 않나”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오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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