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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정찬이 임성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배우 정찬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박정수 선생님, 정을영 감독님과 함께 이곳에 오다니… 성언이는 신혼인데…”라는 글과 함께 지리산 등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찬은 박정수, 임성언, 정을영 감독과 함께 지리산 불일폭포를 방문한 모습이었다. 네 사람은 힘든 산행 중에도 환한 미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시선을 모은 것은 신혼인 임성언의 동행이었다. 정찬은 “성언인 신혼인데…ㅋ”라는 농담을 덧붙이며, 결혼 후 함께 산행에 나선 임성언을 반갑게 맞이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임성언이 또 다른 논란에 휩싸이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26일 디스패치는 임성언이 지난 17일 결혼한 남편 이창섭 씨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한 뒤 약 200억 원대 자금을 횡령한 ‘시행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창섭 씨는 과거에도 부동산 관련 사기 행위를 여러 차례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에는 대전에서 상가 분양이 완료된 것처럼 투자자들을 속여 자금을 편취한 혐의로 처벌받았다. 출소 후에도 경기도 오산, 충북 오송, 천안 직산, 대구 범어, 대전 도안, 김천 혁신도시 등 6곳에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진행했지만, 모두 정상적으로 마무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성언은 지난 2002년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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