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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가수 린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지난 22일 린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와 오늘 덥다. 전철 타고 지도에 별표 쳐 둔 후암동 카페에 왔다. 다 꼴 보기 싫어. 멍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나들이를 나와 일상을 즐겼다. 그는 마스크를 쓴 채 길거리 도로반사경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손목에 검정 시계를 찬 그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며 여유로움을 만끽했다. 그러나 그는 카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에서 스탠드 메뉴판 뒤편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한편 린은 1981년에 태어나 2000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4년 동갑의 가수 이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지난해 10월 그는 남편 이수와 듀엣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했다.
린은 지난해 가수 이수와 결혼 10주년을 맞이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린은 과거 채널 ‘피디씨 by PDC’에 출연해 “결혼하면서 아픔이 생겼다. 되게 좋은 먹잇감이 됐다. 표현하는 데 두려움을 느꼈다. 그런데도 이상한 고집 같은 게 있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가수 이수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는 상대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몰랐다면서도 성매매 사실은 인정해 논란이 됐다. 이 여파로 엠씨더맥스 활동과 이수의 개인 활동도 오랜 시간 멈췄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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