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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과거 용산의 한 민속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22일 방송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한식당을 운영 중인 ‘프랑스 패밀리’의 특별한 일상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식당 오픈 1주년을 맞아, 영업 첫날과 비교한 현재의 일일 매출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이들의 식당이 프랑스의 유명 미식 평가 프로그램 ‘쁘띠 퓌떼’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스튜디오에는 축하의 박수가 쏟아진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우리도 프랑스 가서 한식당 열자”며 눈을 반짝이고, 아내 이혜원은 “왠지 내가 주방에 있을 것 같아서 불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의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도 공개된다. ‘미국 대표’로 출연한 크리스는 “과거 용산역 앞 포장마차에서 순대를 파는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며 당시를 회상하고, 이에 안정환도 “나도 용산 ‘투X리’ 민속주점에서 아르바이트 했었다”고 깜짝 고백한다. 이를 들은 유세윤은 “형도 아르바이트를 했다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내 이혜원은 “(안정환이) 과일 깎는 아르바이트도 했었는데, 키위를 가져오면 예술 작품처럼 깎여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훈훈한 뒷이야기를 더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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