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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클론 구준엽의 장모이자 고 서희원의 어머니인 황춘매가 전 사위 왕소비에 빚 변제를 촉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8일 중화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황춘매는 왕소비의 새 아내가 된 맨디에 “남편이 진 빚을 갚으라”며 빚 변제를 촉구했다. 왕소비는 고인이 된 서희원에 23억이 넘는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왕소비가 지난 17일 맨디와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5월 17일은 고인과 왕소비가 결혼식을 올린 날이기에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에 황춘매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왕소비가) 결혼한 뒤에도 내 손주들, 그러니까 딸이 낳아준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뼈 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고인과 왕소비는 10년의 결혼생활 동안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이들 자녀들은 왕소비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고 서희원은 클론 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의 국민배우로 지난 2월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갑작스런 죽음에 한국과 대만 양국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왕소비의 양모인 장란은 고인의 유해가 대만에 도착한 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에서 생방송을 진행해 100만 위안(약 1억 1천만 원) 매출을 올리는가하면 왕소비가 고인의 유골을 옮기는 전세기를 지원했다는 등의 헛소문을 퍼트려 공분을 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춘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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