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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정려원이 산뜻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a week ago in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어깨에 백팩을 멘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레몬 컬러의 반팔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꽃들 사이에서 반묶음을 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자연 곱슬머리가 더욱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소녀스러운 스타일이다”, “반가운 반묶음, 서혜진 선생님이 생각난다”, “블라우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 1월생으로 만 44세다. 한국계 호주인 배우로 2000년 걸그룹 ‘샤크라’ 멤버로 데뷔해 2004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MBC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등에 출연하며 청순한 매력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졸업’에서는 스타 강사 서혜진 역을 맡아 상대 배우 위하준과 설렘 가득한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학원 강사의 수업을 참관하고 새벽까지 판서 연습을 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차기작으로는 부부의 퇴사로 시작된 ‘쉬지 않고, 노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편성준 에세이 원작 드라마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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