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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민이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레오 란타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이연복, 차유나, 레오를 향해 “날이 더워지면 다이어트 계획을 하셔야 할 텐데”라고 했고, 이연복은 “매번 계획하는데 잘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다. 다이어트를 성공한 이상민은 “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차유나는 “꽤 오래 유지하고 있다”라며 부러워하기도. 결혼을 발표하기 전 이상민은 “(장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웃음치료사 오행자가 활짝 웃으며 등장했다. 따라 웃던 이상민은 “웃고 있는데 뒷골이 땡긴다”라고 말하기도. 레오는 오행자와의 인연에 대해 “촬영으로 뵌 적 있다. 저의 굳어 있던 안면 근육을 펴주신 분”이라고 했고, 오행자도 “그때 무척 힘들어하셨는데 오늘 보니까 너무 반갑다”라고 전했다. 오행자는 웃음치료사에 대해 “말 그대로 웃음으로 치유하는 거다. 우리가 혼자서는 쉽게 잘 안 웃지 않냐. 같이 웃을 수 있게 도와주면서 웃음으로 내 안에 쌓여있던 감정을 발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행자는 웃음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이상민을 꼽았고, 이상민은 “즐겁지 않은 상황에서 웃으면 뒷골이 땡기더라”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오행자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웃으려고 하면 평생 못 웃고 죽을 수 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 그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상민은 “다 같이 웃어보자”라며 크게 웃기 시작했다.
오행자는 온몸으로 웃어야 한다며 웃는 방법을 설명했다. 레오는 급기야 의자를 들고 웃었고, 오행자에게 “레오 씨 짱이다”란 말을 들었다. 이연복은 “나중에 웃음이 안 나서 혼자 간지럼 태우면서 웃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궁셰프로 변신한 이상민은 “집에서 국수를 직접 만든다”라며 “이걸 만들어먹고 제 자신을 꼭 껴안아줬다. 역시 난 궁셰프”라며 뿌듯해했다. 이상민은 손을 더럽히지 않고 주걱을 이용해 바로 면을 뽑겠다고 나섰다. 이상민은 물을 계속 넣었고, 이연복은 대번 “일반 반죽에 비해 묽다”라고 불안해했다. 차유나, 레오 역시 같은 생각.



이상민은 자신만만하게 주걱을 들었지만, 결국 실패였다. 레오는 “이게 면이 된다고?”라고 했고, 차유나는 “망한 거 같은데요?”라고 말했다. 당황한 이상민은 “대충 눈치챘겠지만 이런 식으로 만들 거니까 많은 호응과 박수 부탁드린다”라며 반죽을 수정하기 시작했다. 레오가 한숨을 쉬자 이상민은 “한숨 쉬는 거냐. 나보다 답답하냐”라고 말하기도.
차유나는 “이렇게 면을 뽑으면 일반 수제비랑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라고 하자 이상민은 “지금 이렇게 들렸다. ‘그럴거면 그냥 수제비 먹지 그러니?’라고”라며 차유나에게 옆에서 일반 수제비를 만들어 보라고 했다. 하지만 차유나도 수제비를 만들어본 적 없었고, 결국 이연복이 도움을 주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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