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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하희라가 스승의 날을 맞아 제자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기뻐했다.
하희라는 14일 개인 채널에 “모든 것이 은혜 너희들 덕분에 난 어른이 되어가고 지금도 성장할 수 있어서 내가 더 많이 감사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하희라의 수업을 듣는 제자들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르며 하희라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희라는 제자가 건넨 꽃다발을 받고 기쁜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희라는 “전혀 생각지 못했다. 괜찮은데”라며 제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하희라는 2022년 숭의여자대학교 연기예술과 특임교수로 임용돼 2023년 1학기부터 현장 경험들을 함께 공유하고 지도하면서 학생들의 숨겨져 있던 잠재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어느 곳에서든 선하고 감동스러운 영향력을 주는 사람”, “아우 이뻐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멋진 영상이네요”, “교수님 닮으셔서 제자님들도 마음씨도 너무 이쁘네요”, “꽃보다 이쁜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행운 가득하시길”,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69년생인 하희라는 올해 56세다. 그는 1981년 KBS 드라마 ‘노다지’로 데뷔해 드라마 ‘까치 며느리’, ‘사랑이 뭐길래’, ‘억새 바람’, ‘먼동’, ‘젊은이의 양지’, ‘정 때문에’, ‘강남엄마 따라잡기’, ‘프레지던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하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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