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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NCT 마크가 강남 논현동의 50억 원대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마크(본명 이민형)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26㎡ 1가구를 50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가구에는 31억원의 전세권이 설정돼 있어 마크는 현금 약 20억원을 동원해 전세를 끼고 주택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0층 5개동, 148가구 규모로 논현동 40번지에 들어선 고급 아파트 단지로 전용면적 84~176㎡ 140가구와 전용 171~248㎡의 펜트하우스 8가구로 각각 구성됐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건축과 조경 디자인을 맡았다.
특히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철저한 보안 시스템 덕에 연예인과 정·재계 인사 등 유명인들의 주거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국민 MC 유재석, 배우 오연서, 한효주, 그룹 세븐틴 호시, 트와이스 나연, 골프선수 박인비, 농구선수 허웅 등이 매입하며 관심을 받았다.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선 마크는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에 이어 50억 원대 아파트 매입 소식까지 전하며 연이은 경사를 맞았다. 지난 7일 발매된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는 그의 고향인 토론토, 첫 이주지 뉴욕, 학창 시절을 보낸 밴쿠버, 아티스트로서 꿈을 실현하는 서울 등 네 도시를 따라 마크의 여정을 담고 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크의 첫 번째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The Firstfruit)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주 판매량) 54만 4470장을 기록했다. 이는 솔로로 나선 NCT 멤버 중에서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이며, 역대 SM 솔로 가수의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타이틀곡 ‘1999’는 멜론 ‘핫100’ 차트(30일 기준)에서 1위, 벅스 실시간·일간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솔로 가수로서도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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