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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영화 ‘야당’이 개봉 하루를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오후 2시 기준 전체 예매율 34.9%, 59,657장의 예매량으로 두 개 다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관 3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마약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지만 개봉 하루 전 예매율 30%를 돌파했다. “한국 극장가가 기다려왔던, 가장 완벽한 범죄 액션”, “침체된 한국영화에 흥행 기대감을 주는 범죄 액션물”, “배우들의 연기로 영화관을 박살 내고 말았습니다”, “통쾌하고 스트레스 확 풀린다!” 등 ‘야당’은 시사회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박스오피스는 이병헌, 유아인 주연의 ‘승부’가 20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야당’이 개봉 첫날 ‘승부’를 잡고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당’이 전체 예매율 1위의 힘과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한국 영화 흥행 돌풍을 다시금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야당’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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