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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닮은꼴’ 남현승, ‘지브리풍’ 따라했다가…누리꾼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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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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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개그맨 남현승이 챗GPT가 그려준 지브리 스타일 그림에 당혹감을 표했다.

남현승은 7일 개인 계정에 “엥?”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현승의 얼굴은 일본 애니메이션 지브리 스타일로 변형되어 있었으나 두 눈이 하나로 합쳐져 보는 이를 당황케 했다.

이를 본 대중들은 “미니언즈 같다”, “너무 웃기다”, “일부러 이렇게 그려 달라고 한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남현승은 1994년생으로 올해 30세로 지난 2023년 KBS 3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신동엽 닮은꼴’로 주목받고 있으며 크리에이터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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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지브리풍 이미지 변환이 유행하면서 많은 사용자가 이 기능을 이용하는 가운데 일부 사용자는 불만을 제기했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이시타니 메구미 감독은 “지브리 스타일을 AI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절망감을 느낀다”며 “지브리 브랜드 가치가 훼손될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AI 기술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삶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력히 반대한 바 있다.

챗GPT-4o는 지난달 25일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출시한 이후 하루 평균 약 4억 2,000만 장의 이미지가 생성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개인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풍으로 바꾸는 등 유행을 따르고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한 창작자의 권리와 저작권 문제에 대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남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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