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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조현아가 절친 ‘티아라’ 효민이 던진 부케를 받았다.
지난 7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현아가 효민 결혼식에 참석해 축사와 부케로 절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조현아는 평소 효민과 함께 해외여행까지 떠날 정도로 각별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조현아가 축가가 아닌 축사를 전한 데 이어 부케 주인공까지 차지하며 두 사람 우정에 이목이 쏠린다.
특히 조현아가 부케를 받으며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조현아는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조현아는 “노후 자금의 5배 이상으로 결혼 자금을 모았다. 미래의 남편은 빈손으로 와도 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남자가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어떤 공부든 좋다”며 “어필 하나만 하자면 나 진짜 결혼하고 싶다. 내가 분양권을 전매하겠다”라며 깜짝 공개 구혼까지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조현아 측 관계자는 “정말 가까운 친구 사이라 축하하기 위해 받은 것”이라며 “현재 열애를 하고 있지 않고 결혼도 앞두지 않았다”라고 선 그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금융업 종사자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그의 결혼식은 화려한 구성과 라인업으로 화제에 올랐다.
사회는 방송인 조세호가 맡았다. 배우 임시완과 가수 거미가 축가를 부르며 효민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두바이에 거주 중인 소연을 제외하고 티아라 멤버들도 총출동해 효민의 결혼을 축하했다. 효민은 국내에 단 두 벌 뿐이라고 알려진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버진로드를 걸으며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전효성, 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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