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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봄나들이를 나선 가운데 과식을 하다가 결국 병원을 찾는 상황이 발생했다.
6일 온라인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선 ‘날이 좋아서 그냥 걷고 먹었어 연희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나영이 연희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날씨가 따뜻한 이맘때 기분이 너무 좋다. 내가 뭐든지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고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그 계절이다”라고 봄을 맞는 들뜬 기분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거리를 걸으며 끊임없이 군것질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빵부터 시작해서 김밥, 호두과자 등을 먹으며 먹방에 진심인 김나영의 모습에 제작진은 “1보 1먹이다”라고 웃었고 김나영은 “먹을 게 너무 많아서 걸어가지를 못하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중국음식점을 들른 김나영은 요리를 먹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다시 거리로 나와 길을 걷던 중에 제작진은 “약간 좀 소화 안 된 사람 같아 보인다”라고 말했고 김나영은 “한의원 들러서 소화 잘 되는 혈 좀 뚫어달라고 그럴까? 배가 너무 부르다. 내가 요즘 소화가 좀 잘 안 돼서 한의원에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과식한 후 결국 한의원에 들른 김나영은 누워서 치료를 받다가 스스로도 웃긴지 머쓱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렇게 동네를 다니다가 한의원 투어 하는 것을 좋아한다. 새로운 선생님 만나서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주장하며 “몸이 많이 풀렸으니까 또 걸으러 가겠다”라고 한의원을 나섰다.
김나영은 “이제 쇼핑을 해야죠”라며 상점을 찾아 예쁜 그릇과 소품들을 보고 눈빛을 빛내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에는 디저트로 배를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들이가 마음에 들었는지 “행복을 만끽한 날이었던 것 같다”라고 흐뭇해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노필터TV’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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