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올가을 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하영이 예비 신랑을 최초로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오지호, 현영, 이성미, 신승환과 김하영 모녀가 등장했다.
이날 ‘서프라이즈’의 배우 김하영 모녀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김하영은 3년 열애한 남자친구와 올해 가을 결혼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3년 전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보컬 레슨을 받다가 인연이 되었다고.
엄마는 김하영의 전 남자친구들에 대해 아느냐는 질문에 “다는 모르지만 한두 명 정도 안다”라고 했다. 앞서 김하영은 전 남자친구 박재현 부부와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바. 현영이 “현 남자친구와 전 남자친구를 같이 만난 적 있냐”고 묻자 김하영은 “제가 전 남친이랑 계속 일을 하지 않냐. 마음에 걸려 하길래 서로 보게 했다. 전 남자친구 부부와 같이 밥도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영의 예비 신랑 박상준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예비 신랑이 커피에 빨대를 꽂아 주자 김하영은 감동했고, 이성미는 “뭐 큰 거 해준 것도 아니고 빨대 하나 꽂아줬는데 좋아 죽어”라고 말했다. 김하영보다 2살 연상이라는 그는 모녀의 노래 실력에 대해 “노래 테크닉은 하영이가 좋은데, 목소리 톤은 어머님을 못 따라간다”고 했고, 두 사람은 “말을 예쁘게 해”라고 입을 모았다. 김하영이 자신의 첫인상을 묻자 예비 신랑은 “빛이 났다. 지금도 예쁘다. 김하영의 남자친구란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김하영은 예비 신랑과의 만남에 대해 “3일 보컬 레슨 후 ‘복면가왕’ 녹화였다. 첫날부터 MBTI, 이상형을 물어보더라. 저와 공통점을 만드는 것 같았다”라며 “레슨 둘째 날 1시간을 말을 시키더라. 셋째 날은 목 사용을 자제하라고 하면서 또 1시간을 말을 시켰다”고 떠올렸다. 그는 “에라 모르겠다’하고 촬영하는데, 응원의 메시지가 왔다. 제가 코로나에 걸렸는데, 죽을 놓고 가고. 녹화 후 10일 만에 사귀었다”고 밝혔다.
고백에 대해선 “사귀는 것 같은데 말을 안 하더라. 그래서 사귀는 거냐, 안 사귀는 거냐 내가 물어봤다. ‘그걸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 거냐’고 하길래 말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받아냈네”라고 말하기도. 김하영은 예비 신랑에게 결혼식 시기를 언급하며 “덥거나 추울 땐 싫다”고 했다. 이에 예비 신랑은 “까다롭네”라며 “벌써 알아봤냐. 성급한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