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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미국 래퍼 트래비스 스콧(Travis Scott)이 내한 소식을 전했다.
트래비스 스콧은 25일(현지 시각) 개인 계정에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유했다. 오는 10월 25일에는 서울에 방문한다. 그의 첫 내한 공연이기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트래비스 스콧의 내한 공연은 소문으로만 존재했다. 그러나 정식 아시아 투어 일정에 한국이 포함되면서 국내 팬덤은 열광하고 있다.
트래비스 스콧의 내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콘서트 압사 사고가 재조명되며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11년 11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트래비스 스콧 콘서트에는 관객 5만 명이 몰렸다. 무대 도중 흥분한 관객들이 일시에 몰려들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10명이 목숨을 잃었고 300명이 부상을 입었다.
트래비스 스콧은 지난 2013년 믹스테이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본래 그는 ‘칸예 웨스트의 수제자’, ‘카일리 제너 애인’ 등 별명으로 불렸다. 그는 카일리 제너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교제하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기도 했다.
그러나 트래비스 스콧은 ‘빌보드 Hot 100 차트’ 상위권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리며 스타덤에 올랐고 별명 대신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트래비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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