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도 부모 되고 싶었다” 김청, 결혼 3일만 파경→칩거 심경 고백 (‘같이 삽시다’)

조회수: 

남금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청이 자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 김청이 출연했다.

이날 김청은 박원숙, 혜은이, 윤다훈과 경매장과 시장 방문 후 대게 풀코스를 준비했다. 혜은이는 “이런 상은 처음이다. 놀랍다”고 했고, 박원숙도 “여태껏 중에 최고로 럭셔리하다”고 감탄했다. 김청이 반응을 계속 확인하자 박원숙은 “얘는 사랑을 너무 확인하는 스타일이야”라고 말하기도. 김청은 “3년 만에 대접해 주고 싶어서 온갖 걸 다 싸들고 왔다. 이 정도는 해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김청과 윤다훈은 매운 걸 못 먹는다고. 박원숙이 “원래 그랬나?”라고 하자 김청은 섭섭해하며 “혜은이 언니가 매운 걸 좋아해서 매운 거 안 매운 거 따로 했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그땐 너희가 매운 걸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그런 것도 몰랐다. 나도 정신이 없었다”라고 해명했지만, 김청은 “언니가 그래도 혜은이는 매운 거 잘 먹잖아”라고 했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내가 혜은이만 챙겼냐. 내 잘못이네”라며 매운 걸 못 먹는 혜은이를 타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청은 “내 생각 안 났지? 솔직히 얘기해 봐”라며 “새로운 동생들과 너무 잘 지내니까 얄밉더라. 내가 진작 가버릴걸 그랬나 싶었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혜은이는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 마라”라고 했고, 박원숙은 “모든 건 다 때가 있는 거다”라고 말해주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혜은이는 다정한 윤다훈에게 “아내에게도 다정다감하냐”고 물었지만, 윤다훈은 “부부는 그런 것 같다. 다정하게 말해도 그렇게 안 들리나보다”고 솔직히 말했다. 아내 임신했을 때 잘해줬냐는 질문엔 “잘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는데, 처음 만나고 매일 만나러 갔다. 너무 고마워서 매일 구애했다”라며 결혼 승낙을 받아내기까지 노력한 과정을 말했다. 또한 윤다훈은 실랑이가 생겨도 아내가 싫다고 하면 “그래”라고 받아들인다고.

윤다훈의 얘기를 들은 김청은 “나이 차이를 떠나서 예전엔 다훈이를 정말 어린 동생 취급을 했는데, 오히려 지금은 저보다 어른인 것 같다. 가정을 꾸리고 애가 있어서 든든한 것 같다”고 했다.

앞선 출연에서 김청은 “저 (결혼) 3일 잠깐 갔다 왔다. 결혼 문턱에 발만 담갔다 나온 사람”이라며 “결혼식만 올리고 3일 만에 끝이다. 법적으로도 깨끗하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만나지도, 나가지도 않고 산골짜기 암자에서 1년 3개월을 살았다. 엄마가 미치실 뻔하셨는데, 잘 참아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청은 “진짜 아팠다. 나도 부모가 되고 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안 됐다). 사실 (남들이) 자식 얘기할 때면 ‘내게도 자식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식 얘기는 아픈 얘기다”라고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TV리포트 DB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
    • 문세윤, 故터틀맨과 비슷한 목소리에…거북이 "마음 찡했다" 우승 ('불후')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투표용지 소신 발언' 女스타, 성형수술도 솔직 고백…"내 인생 마지막이야" [RE:스타]

      이슈 

    • 2
      '김구라 子' 그리 "친모와 자주 연락해...가족 나뿐이라 내가 더 챙겨야" [RE:뷰]

      이슈 

    • 3
      호날두, 제작자 이어 배우까지…'킹스맨' 감독과 손 잡았다 [할리웃통신]

      해외 

    • 4
      다니엘 헤니, '♥14살 연하' 아내→부모님까지 한자리에…"50년 사랑 놀라워" [RE:스타]

      스타 

    • 5
      "이제 안 사도 되겠네" 하정우, 조카 사랑은 이렇게…'애정 뿜뿜' 선물 공개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안유진 "중학생 때 이메일 오디션으로 연습생 합격...지금 생각해도 안 믿겨" [RE:뷰]

      이슈 

    • 2
      '싱글맘' 조민아, 연이은 악재 고백…"손가락 부상→휴대폰 파손, 다채로운 액땜" [RE:스타]

      이슈 

    • 3
      별, 의료사고→10년 식물인간 父 간병…♥하하 "가족 된 게 영광" 오열 [RE:뷰]

      엔터 

    • 4
      블랙핑크 지수, 10주년 논란에 사과 "마음 무거워...섭섭함 안겨줬다"

      이슈 

    • 5
      KBS 새 역사 쓴다…시청률 '47.9%' 거물 합류→역대급 빌런으로 안방 극장 얼릴 韓 드라마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