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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황금용 윤상혁이 드디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2’에는 신동엽, 유인나, 랄랄, 유선호가 등장했다.
이날 사주 하병열은 직업 공개 후 무당이 5명이나 된단 사실에 충격을 받고 침대에 누웠다. 이에 반해 김윤정이 아무렇지 않게 5명 무당 사이에 있자 유인나는 “병열 씨는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직업 공개 후 신명당을 찾은 홍유라는 첫 데이트 상대인 하병열을 택했다. 이강원과 이라윤은 또다시 서로를 택했다. 유인나는 “라윤 씨가 강원 씨 선택 안 하는 날이 올까? 그러면 너무 충격일 것 같다”고 했다. 김윤정은 장호암과 정현우 사이에서 고민했고, “호암 님은 귀엽다. 처음 만났을 땐 다른 종족 느낌이라 닫힌 마음이었다. 근데 공통점이나 편한 걸 발견해서 풋풋한 느낌이 컸다”고 밝혔다. 이를 보던 랄랄은 “너무 잘 어울리지 않냐. 집에서 봤을 때 두 분이 제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채유경은 장호암에게 “눈에서 정말 신령님을 믿고 따른다는 게 유독 잘 느껴진다. 그래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었다”고 대화를 청했고, 장호암은 “아직 애동이라 그런가 눈물나려고 한다”고 했다. 채유경은 “귀엽다”고 말하기도. 이에 유인나는 “플러팅 아니냐. 여기 안에서 마음 놓을 틈이 없다”고 했다.
속마음 선택 결과가 공개되지 않자 유선호는 “왜 안 보여줘”라고 불만을 토로했고, 신동엽은 “선호가 방송 중에 진짜 짜증을 내네. 안 보여준다고”라고 했다. 유선호가 “어차피 보여줄 건데 미리 보여주지”라고 하자 랄랄 역시 “빠른 전개라더니”라고 공감했다.
검은 말은 이강원, 하얀 원숭이는 이라윤, 검은 원숭이는 정현우, 하얀 개는 장호암, 푸른 닭은 하병열을 택했다. 이를 보던 유선호는 “푸른 닭 현우 씨 아니야?”라고 놀랐고, 랄랄은 “편견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홍유라는 아무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한 반면 검은 소, 하얀 닭, 황금 용이 김윤정을 택했다.



이후 김윤정이 그동안 만나고 싶어 했던 ‘황금 용’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랄랄은 “키 진짜 크시다. 190cm 넘으실 것 같은데?”라며 “모델 맞으시네. ‘우와’란 말이 절로 나온다. 연예인 보듯이”라고 감탄했고, 유선호는 “내 워너비 키인데”라며 “쉽지 않은데. 나도 뉴진스 볼 때만 나왔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금용 윤상혁의 키는 187cm라고. 윤상혁의 등장에 이강원은 “올게 왔구나. 하우스 나가고 싶었다”고 충격을 받았고, 채유경은 “연예인인가? 되게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홍유라 역시 “생각보다 잘생겨서 신기했다”고 했고, 김윤정도 “판도가 좀 바뀌지 않을까요”라고 밝혔다. 당황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에 유인나는 “무당들이 이렇게 놀라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웃었다.
윤상혁을 바라보던 정현우는 “자~알생겼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누가 오셨어?”라며 웃음이 터졌다. 당황한 정현우는 “저도 좀 놀랐던 건 할머니께서 감응이 돼서 ‘참 곱다’란 말을 바로 내뱉어버렸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했다”고 밝혔다. 윤상혁은 주역 타로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신들린 연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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