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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부선이 윤석열 대통령 석방 소식에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9일 자신의 채널 ‘김부선 tv’에서 김부선은 “윤석열 대통령이 출소하고 개선장군처럼 나타났는데 이재명 얼굴은 X 씹은 표정이 됐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재명은) 서둘러 대선을 치러 지지율이 높을 때 당선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라며 “그런데 (석방 소식에) 얼굴이 노래지고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었다. 야 5당 기자회견하고 아주 꼴값 떨더라”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또 “우리 불사조 석열이 오빠 살아 돌아왔다”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정권이 바뀌면 방송 섭외가 들어올 줄 알았는데 한 건도 없었다”라며 “한 건도 안 들어오더라. 지독한 배신감을 느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김부선은 “수치심과 명예 실추까지 감수하며 석열이 오빠의 선거를 도왔고, 지난 2년 반 동안 힘들게 지냈다”라며 “선거 때 고생했으니 방송 출연 기회 정도는 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털어놨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2018년 경기도지사 경선 과정 중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와 애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이후 한 인터뷰에서 당시 이재명 후보와의 관계에 대해 “더 이상 숨길 수도 없고 피할 수도 없다. 거짓이면 천벌 받을 것이고 당장 구속돼도 어쩔 수 없다. 내가 살아있는 증인”이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고 자신의 계정에 스캔들을 언급한 한 네티즌의 댓글에 “사실이 아닙니다.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라고 응수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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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김부선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