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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박준형·김지혜 부부의 딸과 박성호의 아들이 선화예고 동기가 됐다. 지난 17일, 김지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이런 인연이 있나요. 박준형 박성호 KBS 13기 동기, 그 자녀들이 2025년 선화예고 동기가 되다니 너무 신기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지혜는 딸과 함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또 김지혜는 박성호의 아들에 대해 “현대무용 전공 정빈이 대단하다. 전공 10개월 만에 합격이라니 대단해”라고 감탄하며 “딸과 친하게 지내렴”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성호는 2014년 SBS ‘스타주니어쇼 글로벌 붕어빵’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또 지난 2022년에는 채널A ‘슈퍼 DNA-피는 못 속여’에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릴 적 꿈이 아이스하키 선수였다는 박성호는 아이스하키 루키로 활약 중인 아들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박성호는 “제가 발 담그고 손 담가본 종목들은 수도 없다. 탁구 축구 아이스하키 등을 했다. 그만큼 저는 체육과 운동과는 떼려야 뗄 수 없다. 나는 못했지만 아들에 (운둥올) 도전을 해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때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 형이 아이스하키를 하고 있었다. 어린 마음에 너무 멋있고 아이스하키를 하고 싶었다”라며 “그때 당시에 아버님이 해외에 나가 계셨고 엄마 혼자 계셔서 저를 케어가 힘든 상황이라 반대했다. 그 꿈을 마음속에만 갖고 있었다”라고 꿈을 포기해야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박성호는 지난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 SBS ‘붕어빵’, 채널A ‘슈퍼 DNA-피는 못 속여’, tvN ‘프리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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