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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빈우가 극심한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10일 김빈우는 개인 채널에 “지난 금요일 밤부터 이어진 복통은 처음엔 생리통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 허리 통증으로 번져 오른쪽 옆구리까지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2번의 병원행과 응급실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응급실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끼고 누워있는 김빈우는 한눈에 봐도 수척해진 모습. 김빈우는 복통의 원인은 요로결석이라며 “살면서 이렇게 배가 아플 수 있나 싶을 만큼 아팠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방광에 걸쳐있는 결석은 거의 다 내려왔다. ‘일주일이면 소변으로 빠질거다’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과 함께 꼬박 일주일은 통증을 진통제로 억누르며 지내야 할 것 같다”라며 “잠시 쉬어야 할 것 같다. 모든 일정에 차질을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 잘 회복해 보겠다”라고 사과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른 나으세요”, “요로결석, 저도 2번이나 겪은.. 하늘의 별이 보인다는 그 느낌을 그때 느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게요”,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방송인 박슬기 역시 “박요로결석… 저도 거의 다 내려왔다 그래서 기다렸던 기억… 진짜 앉지도 눕지도 서지도 아무것도 못 했었는데 언니는 운동도 많이 하시니까 금세 회복하실 거예요”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빈우는 2003년 드라마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로 데뷔해 드라마 ‘불새’, ‘금쪽같은 내 새끼’, ‘아빠 셋 엄마 하나’, ‘난 네게 반했어’, ‘엄마도 예쁘다’,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1982년생인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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