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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권상우 주연 영화 ‘히트맨2’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편에 이어 흥행에 청신호가 켜져 시선이 모이고 있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히트맨2’는 누적 관객 수 17만 9,689명을 기록했다.
‘히트맨2’는 ‘히트맨'(2020)의 속편으로 국정원 특수요원 출신 웹툰 작가 준(권상우 분)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다. 지난 2020년 개봉한 1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2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설 연휴 특성상 가족이 보기 좋은 코미디 장르가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5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 활력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최근 권상우는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혈관종으로 인한 수술을 고백하며 손바닥만 한 크기의 간을 떼어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히트맨2’ 촬영 전 받은 종합검진에서 간혈관종이 발견됐다”라며 “의사분이 ’10cm 이상 커지면 개복해야 한다’라고 했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그때 병원에서 꽤 오래 있었는데 가족들은 외국에 있고 혼자 많이 외롭더라”라고 말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998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권상우는 2001년 MBC ‘맛있는 청혼’을 통해 배우 일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말죽거리 잔혹사’,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탐정: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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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씨도 기러기아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