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혜리 기자] ‘오징어게임2’의 주역 임시완이 조유리와의 서사를 언급했다. 26일, 일본 오리콘 뉴스 채널에서 “전 아이즈원 조유리&임시완, 오징어 게임에서 콤비를 이룬다면 누구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했다. 이날은 임시완과 조유리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오징어게임2’ 월드 프리미어 시사에서 일본 대표로 참석한 개그 트리오 파테짱과 만담을 나눴다.
첫 번째 질문으로는 ‘오징어게임2’ 명기(임시완 분)와 준희(조유리 분) 관계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임시완은 “(준희가) 전 여친이라고 표현하지만, 명기는 현 여친이라고 생각한다. 연인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에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다”라고 전했다.
이후 개그 트리오 세명 중 팀을 하고 싶은 사람을 묻자 조유리는 손톱 짧은 멤버를 선택했다. 그 이유로는 “시즌1처럼 줄다리기 같은 게임을 하게 되면 손톱이 날아갈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가장 텐션이 높은 멤버를 뽑아 훈훈한 분위기로 인터뷰는 마무리됐다.



임시완은 ‘오징어게임2’에서 코인 투자 사기에 연루된 유튜버 명기를 연기했고, 조유리는 임시완의 전 연인이자 사기 피해자인 준희 역을 연기했다. 앞서 임시완은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을 굉장히 재밌게 봤던 팬의 입장에서 ‘오징어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처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세트장을 접하게 됐을 때, 실제 영희 인형을 마주했을 때의 벅참이 남아있다”라고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연기 경력이 많지 않은 아이즈원 출신 조유리도 ‘오징어게임2’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과연 제2의 정호연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징어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현재 7부작이 모두 공개됐으며,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채널 ‘oricon’, 넷플릭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