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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둘째 득남 소식을 알린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우혜림은 “오늘의 미션. 두 시간에 한번씩 걷기 연습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우혜림이 회복에 전념 중인 근황이 담겼다.
사진 속 우혜림은 임산부 전용 옷을 입고 복도를 걷고 있는 모습. 12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링거 거치대의 도움을 받아 조심스럽게 걷기 연습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슬리퍼에 긴 양말은 신고 있는 우혜림의 종아리에는 파스로 추정되는 것이 붙어있어 뭉클함을 안겼다.
앞서 12일 우혜림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12월 11일, 어제 땡콩이가 태어났어요!! 땡콩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직접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땡콩이(태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우혜림의 둘째 아들 땡콩이는 걸그룹 출신 엄마를 쏙 빼닮아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내가 아들 둘 엄마라니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우리 잘 지내보자. 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땡콩이도 저도 건강합니다”라며 “둘째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이제 네 식구. 아들 둘 맘”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혜림은 2010년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2017년 2월 팀 활동 종료 이후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그는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앨애 끝에 결혼했다. 2022년 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은 우혜림은 12월 11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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