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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10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는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현은 이혼 후 양육비에 대해 “10년 동안 못 받았다. 이혼한다고 양육비를 꼭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양육비에 대해 기대하지 말라. 남자들을 돌아서면 남이다”라며 “양육비 소송을 했지만 못 받았다.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면서 애들 키워야지’ 이렇게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현실적인 방법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2015년, 이지현은 전남편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현의 남편은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우연찮게 볼링장에서 만났다. ‘예쁘구나’ 생각했는데 몇 년 뒤 또 우연찮게 골프모임에서 만났다. 그땐 같은 팀이 됐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그런데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서로 못 알아봤다. 아내가 연예인인 줄도 몰랐다. 골프 치다 예전에 만난 기억을 해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후 또 아내와 강남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아내가 먼저 아는 척을 해주더라. 그러다 둘이 연락하며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랐다. 술도 잘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펴 여자로서 매력이 느꼈다”라고 아내에게 반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지난 2006년 그룹 쥬얼리를 탈퇴한 이지현은 2013년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3년 만인 2016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2017년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또 한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지난 2015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이혼 숙려 캠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이지현



















댓글4
지인은 남자인데 애들 3명인 엄마가 집나가서 양육비는 커녕 8년동안 아이들 한번을 안보러 오더라..... 연락도 안함!! 이제 8살인 막내가 나아준 엄마 보고싶다고 할때면 정말 안쓰럽고 짠하면서도 한편으로 애들엄마 생각하면 열 불터진다. 이혼하고 나간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8년동안 찾지도 않은 애들한테는 입이 열개가 아니라 천개라도 할말없씀 애들 생각하면 욕이 저절로 나온다
흥국이 그만하고 방송에너사라져주세요
그렇네.누구지요?
그래서 누구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