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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12살 연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42)이 NFL 스타 오델 베컴 주니어(30)와 몇 주 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후 네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내부 관계자는 “오델 베컴 주니어가 전 여자친구와 결별한 후 킴 카다시안과 부담 없이 어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 아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다 함께 어울리고 있다.
소식통은 킴 카다시안이 현재 진지하게 데이트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시 사랑을 찾을 마음이 있는 열린 상태라고 전했다. 킴 카다시안의 현재 주요 초점은 자녀와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킴 카다시안와 오델 베컴 주니어가 언제부터 친분을 쌓았는지 알려진 바 없지만 킴 카다시안이 지난 시즌 아들 세인트와 함께 오델 베컴 주니어가 소속된 팀 경기를 보러 간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오델 베컴 주니어는 지난 2019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해 2월 아들까지 얻었지만 올해 초 여자친구와 결별했다.
킴 카다시안은 전남편 카니예 웨스트 사이에서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2021년 이혼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6월 Hulu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3’에 출연해 카니예 웨스트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에 대해 미련을 드러내며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고 내가 기억하는 사람이다. 나는 그 사람을 되찾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다”라고 울먹였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은 반유대주의 및 나치 찬양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킴 카다시안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전과 너무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그걸 보는 것은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유비취 기자 gjjging@naver.com / 사진= 킴 카다시안, 오델 베컴 주니어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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