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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홍콩 스타 구양진화(歐陽震華·63)가 아내를 위해 준비한 호화로운 생일 파티에 이목이 쏠린다.
2020년 TV 시리즈 ‘Friends Do Big Things’의 촬영을 끝으로 구양진화는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그는 며칠 전 사랑하는 아내 부결한(傅潔仙)의 생일을 축하하는 연회를 열었다.
친구 양사호(梁思浩)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생일 연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두 분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젯밤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두 분의 평생 행복과 건강, 사랑을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사진 속 케이크에 시선이 끌린다. 구양진화는 아내를 위해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캐비어, 연어로 덮여 있고 금박까지 뿌려져 있어 정교하고 화려하다.
구양진화 아내를 기쁘게 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사진에는 버섯, 전복, 꽃김 등 풍성한 요리, 식욕을 돋우는 사진이 있었다. 이어 부결한은 큰 꽃다발을 들고, 오양진화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 “케비아 케이크라니, 멋지다”, “얼마일까 궁금해”, “축하해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양진화는 1982년 ‘가일풍정'(假日風情)으로 데뷔했다. 그는 2007년 대만 드라마 ‘카지노'(賭場風雲)에서 뛰어난 도박 실력을 지닌 도박왕 캐릭터를 연기하며 호평받았다. 이후 제35회 국제 에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진출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양사호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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