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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11일 입소→대체복무 “컴백 준비 중 병무청 규정 변경”[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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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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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엑소 카이가 오는 11일 입대한다.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팬 여러분들에게 카이의 군 복무와 관련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카이가 오는 11일 입대한다”고 밝혔다.

카이는 당초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 변경으로 오는 11일 육군훈련소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

SM 측은 “당일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 카이의 의사를 존중해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향후 예정된 엑소 앨범에 대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이는 1994년 1월 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됐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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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스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팬 여러분께 카이의 군 복무와 관련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카이는 올해 예정된 엑소 컴백을 준비 중이었으나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며,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니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향후 예정된 엑소 앨범에 대한 내용은 정리되는 대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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